《12인의 성난 사람들》(12 Angry Men)은 1957년 배심원 제도를 다룬 법정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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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권리의 중요성
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
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말할 수 있는 것
그렇다고 해서 남들이 생각하는 것이 틀린 게 아니다.
남의 생각과 말을 존중하자. 하지만 존중과 굴복은 다르다. 남의 생각만큼 내 생각 또한 중요하다.
The Midnight Gospel(미드나잇 가스펠) (0) | 2020.04.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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